카르멘 悲歌 : 2부

카르멘비가_길오페라(2)(최종

카르멘 悲歌 : 2부

단체명 길오페라/2021
감독명 남창수
장르 음악
러닝타임 4분38초
키워드 #오페라 #카르멘 #스토리텔링 #하바네라 #비제

작품 내용

오페라 <카르멘>의 주인공 '카르멘'은 대표적인 악녀로 묘사되어 왔다. 오늘날까지도 사회적 소수자는 배제와 혐오의 대상이 된다. <카르멘 비가(悲歌)>는 오페라 <카르멘>이 탄생하기까지의 궤적을 전달하며, 사회적 소수자의 입장에서 작품을 재해석한다.

카르멘 悲歌 : 1부

카르멘비가_길오페라(1)(최종)

카르멘 悲歌 : 1부

단체명 길오페라/2021
감독명 남창수
장르 음악
러닝타임 7분49초
키워드 #오페라 #카르멘 #스토리텔링 #하바네라 #비제

작품 내용

오페라 <카르멘>의 주인공 '카르멘'은 대표적인 악녀로 묘사되어 왔다. 오늘날까지도 사회적 소수자는 배제와 혐오의 대상이 된다. <카르멘 비가(悲歌)>는 오페라 <카르멘>이 탄생하기까지의 궤적을 전달하며, 사회적 소수자의 입장에서 작품을 재해석한다.

번짐

번짐_In Thousand(최종)

번짐

단체명 In Thousand/2021
감독명 이야기
장르 사운드퍼포먼스
러닝타임 11분43초
키워드 #실험예술 #사운드아트 #비디오아트 #Vjing #라이브퍼포먼스

작품 내용

'번짐'은 소리의 울림이나 퍼짐과는 다른 심상을 가지고 있다. '번지다'라는 말은 '빛이 번지다' 혹은 '색이 번지다'와 같이 시각적이면서 촉각적이기도 한 다양한 감각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나아가 확장되면서 밀어내기도 하는 모습은 관객과 배우가 서로를 밀고 당기며 긴장을 유지하는 라이브 퍼포먼스와도 일치한다.

어디까지 트리오 : 3부

라온오케스트라_어디까지트리오(3)

어디까지 트리오 : 3부

단체명 라온음악교육협회/2021
감독명 김재광
장르 음악
러닝타임 6분58초
키워드 #랜선콘서트 #트리오 #피아노 #가야금 #켈틱하프 #드럼 #생상스 #아리랑

작품 내용

우리에게 친숙한 <아리랑>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색다른 조합으로 연주해보면 어떨까? 피아노와 가야금, 켈틱하프와 드럼이 어우러지는 말 그대로 '어디까지 트리오'!

어디까지 트리오 : 2부

라온오케스트라_어디까지트리오(2)

어디까지 트리오 : 2부

단체명 라온음악교육협회/2021
감독명 김재광
장르 음악
러닝타임 7분25초
키워드 #랜선콘서트 #트리오 #피아노 #가야금 #켈틱하프 #드럼 #생상스 #아리랑

작품 내용

우리에게 친숙한 <아리랑>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색다른 조합으로 연주해보면 어떨까? 피아노와 가야금, 켈틱하프와 드럼이 어우러지는 말 그대로 '어디까지 트리오'!

어디까지 트리오 : 1부

라온오케스트라_어디까지트리오(1)

어디까지 트리오 : 1부

단체명 라온음악교육협회/2021
감독명 김재광
장르 음악
러닝타임 8분59초
키워드 #랜선콘서트 #트리오 #피아노 #가야금 #켈틱하프 #드럼 #생상스 #아리랑

작품 내용

우리에게 친숙한 <아리랑>과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색다른 조합으로 연주해보면 어떨까? 피아노와 가야금, 켈틱하프와 드럼이 어우러지는 말 그대로 '어디까지 트리오'!

광(光)성보 빛을 잇다

광성보_Thumb

광(光)성보 빛을 잇다

단체명 느낌커뮤니케이션/2021
감독명 -
장르 퍼포먼스
러닝타임 8분33초
키워드 #퍼포먼스 #3D리모델링 #미디어아트 #빛 #전통

작품 내용

고려시대의 건축물인 광성보에 가상배경을 접목해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광(光)성보, 빛을 잇다> 프로젝트. 3D 리모델링 기법으로 재건축된 광성보의 빛과 퍼포머들이 하나가 되어 희망의 빛을 전달한다.

상생, Moon flow

상생,moon flow_나누리무용단(최종)

상생, Moon flow

단체명 나누리무용단/2021
감독명 노기훈
장르 무용
러닝타임 11분7초
키워드 #댄스필름 #기후위기 #팬데믹 #상생 #회복 #순환

작품 내용

기후위기, 팬데믹 등 지구 최대의 위기 속에서 때로는 절망하고 낙심한다.
인천을 비추는 밝은 달을 향한 염원은 자연과 함께 숨쉬는 일상의 간절함을 내포한다. 어디선가 비롯된 작은 균열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다시금 회복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과정 안에서 상생과 순환의 이치를 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