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와 창극이 융합된 하이브리드 음악극 멕베스 부인 Chapter 1
단체명 | 노이노이/2022 |
감독명 | 노기훈 |
장르 | 음악 |
러닝타임 | 23분22초 |
출연진 | 이연주, 한진만, 양일모, 서용교, 최휘선, 장유정, 정윤혜, 이우성 |
작품 내용
우리에게 익숙한 셰익스피어의 〈멕베스〉 이야기를 오페라와 창극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융복합예술 장르를 창조하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와 인간에 대한 이해를 추구한다. 판소리의 거칠지만 진중한 울림과 부드럽고 에너지 넘치는 성악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어 관객에게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