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 공연장 연계협력 프로그램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보울(Tribowl)의 축제 프로그램인 ‘2019 트라이보울 재즈+페스티벌’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 계절, 우리가 말하는 재즈>는 지역 공연장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시민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재즈 칼럼니스트와 함께하는 입문 강연과 거리 공연, 스윙댄스 워크숍까지!
‘단 하루의 재즈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비일상적 경험을 제공하고,
인천 시민에게 예술인들의 창작 공간을 개방하였습니다.
더불어 공식 페스티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신도시(송도 트라이보울)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무한한 예술적 실험이 가능한 곳으로,
지역 시민에게는 문화 향유가 가능한 거점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