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ifac-web-logo hangul
  • 소개
    • 안녕하세요
    • 우리의 미션
    • 우리의 역사
    • 오시는 길
  • 공간
    • 공간 소개
    • 대관 안내
    • 대관 캘린더
    • 대관 신청
  • 프로그램
    • 펌프
    • 소공연
    • 참여 신청
  • 아트온에어
    • 공연예술아티스트
    • 공연예술단체
  • 공지사항
    • 공지사항
  • 로그인 / 회원가입
Menu
  • 소개
    • 안녕하세요
    • 우리의 미션
    • 우리의 역사
    • 오시는 길
  • 공간
    • 공간 소개
    • 대관 안내
    • 대관 캘린더
    • 대관 신청
  • 프로그램
    • 펌프
    • 소공연
    • 참여 신청
  • 아트온에어
    • 공연예술아티스트
    • 공연예술단체
  • 공지사항
    • 공지사항
  • 로그인 / 회원가입
대관신청

    아트온에어 공연예술단체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예술적 실험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아트온에어'는
    인천 공연예술인들의 활동을 가깝게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아트온에어는 공연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온라인을 통해 활발히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01_별헤는밤_썸네일.jpg

    음악과 시가 빛나는 밤: 윤동주-'별 헤는 밤'

    아침의 트리오/2022
    #클래식 #윤동주시인 #플루트와피아노 #과거와현재
    지난 시대를 살다 간 옛 시인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음악가가 음악으로 마주한다. 윤동주 시인의 시에 담긴 예술세계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였다. 두 대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편성하여, 아침의 트리오의 독자적인 행보와 신선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고자 한다.
    4. 마왕_썸네일01.jpg

    마왕

    명앙상블/2022
    #클래식 #슈베르트 #생상스 #죽음 #성악 #기악
    예로부터 지금까지 각종 문학과 예술작품의 단골소재가 되어왔던 '죽음'. 〈마왕〉, 〈죽음과 소녀〉, 〈죽음의 무도〉를 통해 보여주며 관객들이 죽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작품 속 웅장함과 신비로운 예술적 요소를 찾아내,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대중에 선사할 것이다.
    3. 죽음과 소녀_썸네일01.jpg

    죽음과 소녀

    명앙상블/2022
    #클래식 #슈베르트 #생상스 #죽음 #성악 #기악
    예로부터 지금까지 각종 문학과 예술작품의 단골소재가 되어왔던 '죽음'. 〈마왕〉, 〈죽음과 소녀〉, 〈죽음의 무도〉를 통해 보여주며 관객들이 죽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작품 속 웅장함과 신비로운 예술적 요소를 찾아내,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대중에 선사할 것이다.
    2. 죽음과소녀_노래_썸네일01.jpg

    죽음과 소녀_노래

    명앙상블/2022
    #클래식 #슈베르트 #생상스 #죽음 #성악 #기악
    예로부터 지금까지 각종 문학과 예술작품의 단골소재가 되어왔던 '죽음'. 〈마왕〉, 〈죽음과 소녀〉, 〈죽음의 무도〉를 통해 보여주며 관객들이 죽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작품 속 웅장함과 신비로운 예술적 요소를 찾아내,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대중에 선사할 것이다.
    1. 죽음의무도_썸네일01.jpg

    죽음의 무도

    명앙상블/2022
    #클래식 #슈베르트 #생상스 #죽음 #성악 #기악
    예로부터 지금까지 각종 문학과 예술작품의 단골소재가 되어왔던 '죽음'. 〈마왕〉, 〈죽음과 소녀〉, 〈죽음의 무도〉를 통해 보여주며 관객들이 죽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한다. 작품 속 웅장함과 신비로운 예술적 요소를 찾아내, 우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대중에 선사할 것이다.
    극단문_썸네일.jpg

    Circus of Escape

    극단문/2022
    #서커스 #마술 #탈출 #마임
    파이어 퍼포먼스, 서커스와 탈출 퍼포먼스를 접목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탈출'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 ‹
    • 1
    • 2
    • 3
    • 4
    • …
    • 7
    • ›
    Loading...
    ifac-web-logo-incheon
    • 인천문화재단
    • 인천문화정보 아이큐
    • 우리미술관
    • 예술공간 트라이보울
    • 인천아트플랫폼
    • 한국근대문학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Menu
    • 인천문화재단
    • 인천문화정보 아이큐
    • 우리미술관
    • 예술공간 트라이보울
    • 인천아트플랫폼
    • 한국근대문학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222 C. 032-868-9162, 9163 F. 032-868-9164
    COPYRIGHT (C) 2022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