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하루
그룹명 | 없음 |
참여 예술가 | 김예림, 남달리, 주영상 |
작품명 | 수봉하루 |
작품 길이 | 15‘ 00“ |
진행 장소 | 인천공연예술연습공간 대연습실 |
작품 형태 | 공연 |
Credit | 무용수_김예림, 주영상 건반, 작곡, 편곡_남달리 음향 엔지니어_남한얼 |
작품 내용
우리는 계속해서 일상을 살아간다.
진행형인 삶 속에서 여유를 찾기란 쉽지 않다.
공원은 누구에게나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다.
일상과 여유 속에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화가 된다.
진행형인 삶 속에서 여유를 찾기란 쉽지 않다.
공원은 누구에게나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이다.
일상과 여유 속에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화가 된다.
작품 배경 및 목적 특이사항 소개
작품의 큰 틀은 일상이며, 그 안에서 누군가의 일상과 수봉공원에서의 일상을 나타내고자 했다. 리서치 워크숍을 통해 사운드 스케이프를 이용한 사운드를 수집하였고 그 사운드 위에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하나의 음악이 만들어졌다. 또한 무용수들은 수봉공원에서 이루어지는 소소한 일상들을 관찰하며 그로 인해 발생한 파생된 움직임을 리서치하며 움직임으로 풀어냈다.
무용수 뿐 아니라 음악작업을 한 연주자도 무버로서 무대에 올랐다.
무용수 뿐 아니라 음악작업을 한 연주자도 무버로서 무대에 올랐다.